리서치 하이라이트

메탄 생성 공생 세균 간의 직접적인 전자 이동 확인

Nature 526, 7574

게시:

해양 침전물에서 일어나는 메탄의 혐기성 산화는 글로벌 메탄 산화에서 해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는 메탄 산화 고세균과 황산염-환원 세균의 협력에 의해서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공영양적인 상호작용의 생화학적 기초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밝혀진 바가 없었다. 확산되는 대사체를 협력하는 미생물 간에 서로 교환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제안이 있어왔지만,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서로 다른 두 그룹의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의견에 대한 반대 견해가 게재되었다. Victoria Orphan과 공동연구원들은 북태평양에 위치한 하이드레이트 골짜기에서 미생물 협력체의 단일 세포 레벨에서의 생화학적 활성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저자들은 세포의 활성은 서로 같은 곳에 붙어있을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짧은 거리에서 중간 거리까지 확산 모델과는 무관하였다. 그 대신에 고세균과 세균 사이에 고세균의 ANME-2에 의해서 말들어지는 다중 헴 시토크롬에 의해서 직접적인 전자 전달이 고세균과 세균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Gunter Wegener 등은 캘리포니아만에 위치한 구야마스 베이즌에서 채취한 미생물 샘플 내에서 일어나는 종간 전자 교환이 두 세균을 이어주는 나노와이어에 의한 전자전달을 유도할 것으로 생각하였다. 저자들은 털과 유사한 구조와 외부 막의 다중 햄 시토크롬를 통해서 전자가 전달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Article p.531
doi | 10.1038/nature15512 | 전문   | PDF
News & Views p.513
doi: 10.1038/526513a  |  전문  
Letter p.587
doi: 10.1038/nature15733  |  전문   | PDF

2015년10월22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