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두 개의 서로 다른 기원을 가진 67P 혜성의 양쪽 엽 구조

Nature 526, 7573

게시:

로제타 우주 탐사선을 통해서 67P/Churyumov–Gerasimenko 혜성이 특이한 이엽형 구조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이 국소적인 가스 방출에 의한 불균형한 침식을 통한 단일체 형태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다. Matteo Massironi 등은 혜성의 주엽이 약 650미터 두께의 연속적인 층에 의해서 덮여 있으며, 부엽과는 독립적인 덮개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개의 가지에 대한 중력 벡터는 전체 핵과 두 엽을 분리시키고 있는 연결 부위를 계산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사항들을 통해서 67P 혜성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천체가 통합되면서 생성되었으며, 양파 껍질 같은 구조도 이들이 통합되기 전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Letter p.402
doi | 10.1038/nature15511 | 전문   | PDF

2015년10월1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