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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 조직 화석이 남아 있는 트리코노돈트 화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초기 포유류 진화

Nature 526, 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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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아강인 트리코노돈트(triconodont)는 초기 멸종 동물 중에 하나로써, 3개의 뽀족한 어금니를 특징으로 이름이 명명되었다. 1억 2천 5백만 년 된 트리코노돈트의 잘 보존된 특별한 화석은 6천만 년 이상된 화석에서 포유류의 연조직이 보존된 가장 오래된 화석으로 기록될 것이다. 스페인의 라스 호야스에서 발굴되었으며, Spinolestes xenarthrosus로 이름 붙여진 이 화석은 털을 비롯하여, 귀, 피부 구조, 그리고 작은 척추 등 고슴도치와 작은 가시 생쥐와 같이 전형적인 포유 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피부 아래에 간과 폐의 폐포가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근육 상태의 횡경막 화석을 확인할 수 있었다.

Article p.380
doi | 10.1038/nature14905 | 전문   | PDF

2015년10월1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