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팜유 농장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Karma 레트로포손의 과잉 메틸화

Nature 525, 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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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로 알려진 꽃과 과일의 기형은 조직 배양을 통해서 재배된 일부 팜유 농장에서 발생하였으며, 외피가 형성된 야자나무는 생산성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외피 형성은 후생학적 특성으로 받아들여져 왔지만, 지금까지 그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최근 Meilina Ong-Abdullah 등은 전체 지놈을 대상으로 한 DNA 메틸화 분석을 통해서 외피 현상과 관련된 표현형과 관련된 후생학적 특성과 관련된 유전자 자리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저자들은 항상성 유지 유전자의 인트론에 들어있는 단일 Karma 계열의 레트로트랜스포손의 과잉 메틸화가 모든 외피 클론에서 흔히 발생하며, 유전자 전사체의 비정상적인 스플라이싱과 종결 현상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나쁜 Karma 유전자의 후성대립유전자로 불리는 메틸화의 소실은 팜유 생산성 저하를 예측하는데 사용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생산성이 높은 클론을 선별하는데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표지사진: slpu9945/Thinkstock

Letter p.533
doi | 10.1038/nature15365 | 전문   | PDF
News & Views p.466
doi: 10.1038/nature15216  |  전문  

2015년9월24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