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Cryptosporidium hominis 의 지놈 분석

Nature 431, 7012

Cryptosporidium hominis는 급성 위장염과 설사를 유발하는 병원성 원생 동물이다. 에이즈 환자들은 특히 이 원생 동물에 취약하다. 이번 주 네이처에는 그 지놈 염기서열 분석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다른 포유류에 감염되는 C. parvum과의 비교 분석이 이루어졌다. 표현형 간의 상당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종의 지놈은 3-5% 정도 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 이미 치료를 위한 몇몇 타깃이 제시되었으며, 이들 효소는 전분, 아밀로펙틱(amylopectin), 그리고 지방 대사에 관여하며, 숙주의 동일 효소와의 유사성이 매우 낮은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