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고래 자리에 존재하는 작은 불규칙 은하계 WLM의 낮은 금속성

Nature 525, 7568

게시:

고래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불규칙 은하계인 WLM(Wolf–Lundmark–Melotte)은 태양의 약 13% 밖에 되지 않는 상당히 낮은 금속 함유량(헬륨 보다 무거운 원소의 낮은 레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특징은 초기 우주에 가까운 조건에서의 별 생성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모델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해준다. Monica Rubio 등은 WLM 내에서의 CO 구름에 대한 간섭계 관측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구름은 주변 원자와 H2 가스체에 비해서 작지만, 은하수 내에 있는 CO 구름에 대한 독특한 밀도와 컬럼 밀도를 가지고 있었다. 정상적인 CO 밀도는 왜 별 클러스터가 작은 불규칙 은하에서 형성되며, 거대 나선 은하계에서의 별 생성 클러스터의 밀도와 유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낮은 구름 질량은 이러한 클러스터가 낮은 질량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Letter p.218
doi | 10.1038/nature14901 | 전문   | PDF
News & Views p.195
doi: 10.1038/525195a  |  전문  

2015년9월10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