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두 가지 지놈 분석법: 보다 나은 분석 결과를 위한 융합

Nature 431, 7011

지난 2001년 발표된 인간 지놈 초안 발표는 2가지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하나로 묶었었다. 셀레라의 연구는 전체 지놈 분석을 위해 샷건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이 방식에서는 전체 지놈 DNA를 작은 DNA조각으로 분해한 후에 각각의 염기서열을 밝히고 결과를 서로 조합하여 겹치는 염기서열을 바탕으로 서로 통합되었다. ‘공개’ 염기서열은 염색체 상의 알려진 위치로부터 진행되는 거대한 DNA 조각의 ‘클론-오더(clone-order) 염기서열부석을 이용하였다. 공개 염기서열분석에서는 향후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 샷건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따라서 그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She 등은 가장 최근 염기서열 분석 결과들을 비교하고, 샷건 방식의 단점이 부분적인 복제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체 지놈 크기를 과소평가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하지만 이번 비교 분석을 통해서 알고리즘과 두 방식의 하이브리드 방식을 통해서 클로닝이 어려운 부위를 분석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