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가축들의 복지문제

Nature 427, 6972

육계의 사육상태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가되면서,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는 지난 2000년에 발표되었던 과학 리포트에서 제기되었던 복지 문제 청원을 위해서 2004년 초에 입법 초안을 발표였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서는 육계의 복지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얻어졌다. 이번 연구는 10군데의 주요 육계 사육 농장에서 사육되는 2백 7십만 마리의 닭과 관련되어 있다. 행동, 생리, 그리고 건강 등을 포함하는 복지 지표는 육계를 모니터 하는데 이용되며, 얻어진 결과들은 최근 가설과는 반대되는 경우였다. 중요한 요소인 사육 밀도도 육계의 복지문제에 영향을 주지만, 영양 및 온도, 습도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들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육 밀도를 제한하는 법안은 육계의 환경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가축들의 복지에는 원하는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