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ATM 신호전달의 타깃 및 이펙터 역할을 하는 코어 스플라이소솜

Nature 523, 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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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의해서 DNA에 유발된 손상은 전사 과정을 중단시키는데, 이러한 방식이 단백질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도 이용되고 있다. DNA 손상 반응은 전사 스플라이싱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서 이와 관련된 메커니즘이 제시되었다. Maria Tresini와 공동연구원들은 UV에 의한 손상이 U2와 U5 snRNP를 포함하고 있는 코어 스플라이소솜(spliceosome)의 염색질 변위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초기 전사체를 포함하고 있는 R-루프가 형성되고, 이는 스플라이소솜 다이나믹스와 대체 스플라이싱에 영향을 주는 피드-포워드(feed-forward) 방식에서 ATM 키나아제에 대한 DNA 손상 반응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rticle p.53
doi | 10.1038/nature14512 | 전문   | PDF

2015년7월2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