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심근비대성 질환을 유발하는 HIF에 의해 활성화된 SF3B1에 의해 유도되는 과당 대사 효소 KHK-C

Nature 522, 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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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helm Kr다와 공동연구원들은 병리적으로 심각한 심근 비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심근 저산소증이 생쥐모델에서 심장에서의 과당 대사과정을 활성화시키며, 비대심장근육증 환자에서는 HIF1α(Hypoxia-Inducible Factor 1α)에 의해서 과당 대사 경로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HIF1α는 순차적으로 스플라이싱 인자인 SF3B1을 활성화시키며, SF3B1은 과당 대사 효소인 케토헥소키나아제-A(ketohexokinase-A, KHK-A)에서 과당에 대한 친화력이 매우 높은 KHK-C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병리학적인 심장 비대와 수축 이상은 SF3B1을 감소시키거나, KHK 유전자를 삭제함으로써 억제할 수 있다. 과당은 식품에서 섭취되는 주요한 당 성분이며, 간에서 대사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과당의 과잉 소비는 다양한 대사성 증후군의 병리학적 증상과 관련되어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국소적인 산소 결핍이 부적절한 과당 대사를 유발하며, HIF1α-SF3B1-KHK-C 축에서 치료 타깃이 발굴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rticle p.444
doi | 10.1038/nature14508 | 전문   | PDF

2015년6월2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