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유방암 세포의 전이를 촉진하는 IL-17 발현 T세포 및 중성구 세포

Nature 522, 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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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형성이 염증성 미세 환경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새로운 연구에서 Karin de Visser와 공동연구원들은 유방암 생쥐 모델에서 관찰된 좀더 전체적인 염증 반응 효과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저자들은 종양에서의 IL-1ß 발현이 국소적으로 T세포에서의 IL-17 발현을 유발하며, 이를 통한 과립구 집락 자극 인자(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 G-CSF)의 생성을 촉진하여, 여러 장기에서 중성구가 축적되도록 만드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중성구 활성화 단계에서 이러한 연쇄 반응을 차단하게 되면, 이러한 유방암 모델에서 암 세포의 폐 및 림프절 전이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국소적인 종양에 의해서도 전신적인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며, 기존 약물학적 치료를 다양한 단계에서 이용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etter p.345
doi | 10.1038/nature14282 | 전문   | PDF

2015년6월1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