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친척과 다른 개체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

Nature 434, 7037

친척과 친척이 아닌 개체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은 다양한 사회적 동물에게 있어서 중요하다. 하지만 어떻게 아는 사람을 인식하는 것일까? 사회 생활을 하는 조류인 오목눈이(long-tailed tit)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가까운 친척을 알아보는데 있어서 단순한 울음 소리가 음성 꼬리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울음 소리는 ‘찍찍’ 거리는 울음소리로써, 새끼 때부터 부모를 통해서 학습을 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으로 친근함의 정도를 파악하는데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