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생쥐 및 교모세포종 환자에게서 수지상 세포 백신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확인된 파상풍/디프테리아 독소

Nature 519, 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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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Sampson과 공동연구원들은 교모세포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서 수지상 세포 백신을 이용한 면역 및 항암 반응이 백신 주입 부위에 사전에 파상풍/디프테리아 독소(tetanus/diptheria toxoid, Td)로 먼저 처리한 경우에 백신 효과가 증대된다는 사실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Td로 먼저 처리한 경우, 종양으로 수지상 세포의 이동을 강화하며, 이러한 현상은 CCL3라는 사이토카인의 작용에 의해 일부 일어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비록 임상 사례가 적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가 항암 백신의 효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etter p.366
doi | 10.1038/nature14320 | 전문   | PDF
News & Views p.300
doi: 10.1038/nature14211  |  전문  

2015년3월1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