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생식세포에서의 후생학적 특성 분석

Nature 434, 7033

생식세포(germ cell)의 생성은 지놈의 크기가 반으로 나뉘는 세포 분열을 포함하는 매우 독특한 과정이다. 하지만 생식세포 분열을 통해 만들어진 DNA의 유전 코드(genetic code)는 정자와 난자의 성숙에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유전되는 일련의 ‘후생적(epigenetic)’ 변이가 관여한다. 이러한 후생적 변이는 염색질(chromatin)과 히스톤 구조(histone structure), 그리고 DNA 메틸화(methylation)의 변화를 통해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지만, DNA 암호는 변화시키지 않는다. 생식세포의 후생학(epigenetics)이 이번 주 네이처 Review Article의 주제로 다루어지게 된다. 이와 관련된 효소 및 신호 전달 분자를 이해하는 것은 새로운 생식 테크놀러지와 유전질환의 예방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