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알츠하이머 질환에 관련된 에피지놈을 통해 밝혀진 면역학적 기초

Nature 518, 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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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놈 전체에 대한 연관성 분석을 통해서 알츠하이머 발병과 관련된 비 암호화 영역의 돌연변이가 밝혀지면서,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유전자 조절의 관련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변이가 기능적으로 어느 정도 관련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 Elizabeta Gjoneska와 공동연구원들은 전사 및 염색질 상태 다이나믹스에 대한 프로파일화를 통해서 면역 반응 유전자와 이들의 조절 부위가 상향 조절되는 반면, 시냅스 유연성, 학습, 그리고 기억에 관련된 조절 부위는 하향 조절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생쥐 모델과 인간 질환 간에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다. 놀랍게도 알츠하이머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는 높은 활성을 가진, 면역 관련 인헨서에 주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낮은 활성, 신경 인헨서에는 감소해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알츠하이머에 관련된 유전적 변이는 면역 기능과 주로 관련되어 있으며, 신경학적 유연성이 비 유전적 인자에 의해서 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Letter p.365
doi | 10.1038/nature14252 | 전문   | PDF
News & Views p.314
doi: 10.1038/518314a  |  전문  

2015년2월1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