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초저온 원자 구름에서의 양자 노이즈 전파간섭계

Nature 434, 7032

보스-아인슈타인 응축(Bose-Einstein condensate)으로 알려진 독특한 형태의 물질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후 10년이 지났다. 이를 통해 초 저온 물리학이 탄생하였으며, 지난 달에는 이 분야의 연구원들이 캐나다 뱀프(Banff)에 모여 최근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였다. Karen Fox가 토론 결과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News Feature, 430쪽]. 이번 주 네이처에는 이 분야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1950년 대에 Hanbury Brown과 Twiss는 독립적인 검출기에서 신호의 세기를 계산함으로써 우주 전파원의 각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였다. 이후 ‘HBT 전파간섭계(interferometry)’는 양자 광학에서 핵심 기술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초저온 보손 원자(bosonic atom)의 양자 상태를 확인하는데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