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유전자 수평이동을 통한 진핵 세포의 선천성 면역 기능 보완

Nature 518, 7537

게시:

진핵세포는 세균으로부터 수평 유전자 이동을 통해서 새로운 기능을 획득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메커니즘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었다. Joseph Mougous와 공동연구원들은 이러한 유전자 이동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은 현상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서 세균성 병원균에 대한 보호 시스템의 일부로 새로운 유전자를 획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제 4형 분비 시스템에 의해서 분비되며, 세균의 세포벽을 타깃으로 하는 아미데아제 이펙터는 6가지 사례에서 진핵세포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와 같이 진핵세포의 분비 신호에 의해서 얻어진 아미데아제 이펙터(dae) 유전자는 수용 세포에서 발현되었으며, 항 박테리아 독소를 암호화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사슴 진드기인 Ixodes scapularis에서 dae 유전자가 라임병을 유발하는 병원균인 Borrelia burgdorferi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Letter, 98쪽]

Letter p.98
doi | 10.1038/nature13965 | 전문   | PDF

2015년2월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