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편평세포 두경부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지놈 특성 분석

Nature 517, 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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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은 노르웨이 아티스트인 Espen Kluge의 작품인 ‘퍼셉션’은 여러 개의 선으로 만들어진 얼굴 조각상이다. 평편세포 두경부암은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암 중에 하나이다. 비록 수술과 방사선 및 화학 요법 병행에 대한 초기반응에도 불구하고, 절반 정도는 초기 진단 2년 내에 재발한다. 최근까지 분자 마커와 타깃 치료법은 거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서 CGA(Cancer Genome Atlas) 연구원들은 서로 다른 HPV (human papillomavirus) 감염상태에 있는 편평세포 두경부암(HNSCC, Head and neck squamous cell carcinoma)에서 잠재적인 생물학 및 임상적인 중요성과 관련된 유전적 변이에 대해 전체 지놈에 대해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저자들은 이번에 밝혀진 돌연변이 프로파일을 통해서 편평세포 두경부암의 다양한 서브그룹을 밝힐 수 있었다. EGFR, FGFR, PIK3CA, 그리고 사이클린 의존성 인산화 효소의 돌연변이는 주요한 편평세포 두경부암 서브 그룹에 대한 치료적 중재의 잠재적 타깃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표지 사진 제공: www.espen-kluge.com

Article p.576
doi | 10.1038/nature14129 | 전문   | PDF

2015년1월2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