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잠자리의 인터셉트 조절에 대한 내부 모델

Nature 517, 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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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반사 마커가 탑재된 잠자리가 파리를 잡는다. 유인원 또는 다른 척추동물들은 자신들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예측하는데 내인성 모델을 이용하지만, 무척추동물들은 회상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nthony Leonardo와 공동연구원들은 잠자리가 먹이감을 잡는 동안 머리와 몸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한 모션 캡처 방식을 이용하여, 곤충에서 지금까지 확인하지 못했던 행동의 복잡성에 대한 관찰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잠자리는 아래쪽에서부터의 접근 방법을 통해서, 몸통이 먹이의 비행 경로와 일치시키고, 먹이까지의 거리를 감소시키는 동안, 머리는 목표물에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잠자리는 이러한 조절 움직임을 반응적으로 나타내기 보다는 먹이의 움직임에 반응하기 때문에, 반응적 및 예측적 조절을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예측은 먹이감 및 잠자리 자신의 움직임을 설명할 수 있으며, 내부 모델에 의해서 생성된 것과 일치하였다. 곤충의 신경 시스템에 대한 외부 접근성은 잠자리의 짐 운반 능력과 결합하여, 상세한 기계적인 분해에 대한 모션 컨트롤의 일반적 원칙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Article p.333
doi | 10.1038/nature14045 | 전문   | PDF
News & Views p.279
doi: 10.1038/nature14078  |  전문  

2015년1월1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