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타이탄의 모래언덕 형성을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가설

Nature 517, 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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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12월 21일에 촬영된 카시니 우주선의 레이더 맵퍼에 찍힌 타이탄의 모래언덕은 나사의 크루 이미지 STS107-E-5380에서 약 283킬로미터 높이에서 촬영된 나미브 사막의 컨셉션 베이(conception bay) 내의 것과 매우 유사하였다. 여전히 토성 시스템에서 자료를 송신하고 있는 NASA의 카시니 우주선의 미션은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의 표면에 있는 바람에 의해서 형성된 모래 언덕을 밝히는 것이었다. Devon Burr 등은 고압 윈드 터널을 이용하여, 타이탄의 두꺼운 표면 환경을 시뮬레이션 하였으며, 낮은 중력과 낮은 침전 밀도에 대한 수학적인 모델링을 통해서, 타이탄의 모래 언덕을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바람의 속도를 계산할 수 있었다. 이번에 계산된 속도는 기존에 지구 및 화성과 유사한 환경에서 수행한 윈드 터널 실험 모델에서 예측한 것에 비해서 훨씬 더 높았다. 이번 실험 결과 및 이론적인 연구 결과는 타이탄 위의 유체 밀도에 대한 입자의 낮은 비율을 고려한다면, 조금 더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조정은 혜성 위의 제트류와 같은 환경의 높은 밀도 비율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etter p.60
doi | 10.1038/nature14088 | 전문   | PDF

2015년1월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