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췌장 선암종에서 발암 유전자 제거 후 생성된 내성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미토콘드리아 기능

Nature 514, 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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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S 돌연변이는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경로를 타깃으로 하는 것은 종양 크기의 감소를 유도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재발은 이러한 암 세포 중에서 일부가 이 발암 신호가 없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Giulio Draetta와 공동연구원들은 발암 유전자인 Kras의 활성을 중단시킬 수 있는 Kras/p53 생쥐 췌장암 모델을 이용하여, 일부 종양 세포가 발암 유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생존할 수 있으며, 이들이 다시 증식하는 것은 산화적 인산화 작용(Oxidative phosphorylation, OXPHOS)에 의존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세포는 OXPHOS 억제 인자에 매우 높은 감수성을 보였는데, 이러한 OXPHOS 억제인자는 종양의 재발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Kras 경로를 타깃으로 하는 약물과 미토콘드리아의 호흡 작용을 타깃으로 하는 약물을 같이 사용할 경우, 췌장암을 치료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Letter p.628
doi | 10.1038/nature13611 | 전문   | PDF

2014년10월30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