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장내 미생물 균총의 변화를 통해서 포도당 불내성을 유발하는 인공감미료

Nature 514, 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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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칼로리제로인 인공 감미료들을 100년 이상 사용해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다이어트 식품에 엄청난 양의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체중 감량, 포도당 불내성, 그리고 제 2형 당뇨병에 추천되기도 한다. Eran Elinav와 공동연구원들은 3종의 가장 흔히 이용되는 칼로리제로 인공 감미료인 사카린, 슈크랄로스, 그리고 아스파탐 이용이 생쥐에서 비만에 대한 경향성과 포도당 불내성을 보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영향은 장내 미생물 균총의 조성 및 기능 변화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해한 대사 효과가 분변 이식에 의해서 무균 생쥐로 이동하며, 항생제 처치를 통해서 제거될 수 있었다. 저자들은 인공 감미료는 건강한 성인에게서 장내 균총 불균형과 포도당 불내성을 유발하며, 개인 맞춤형 영양 공급 전략의 개발 및 미생물 균총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Article p.181
doi | 10.1038/nature13793 | 전문   | PDF
News & Views p.176
doi: 10.1038/nature13752  |  전문  

2014년10월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