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토양 생태계에서 탄소 턴오버 시간과 기후 간의 글로벌 공변이

Nature 514, 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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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탄소 순환과 기후 간의 피드백은 탄소가 육상 생태계에 머무는 시간의 변화에 의해서 일부 확인할 수 있다. Nuno Carvalhais 등은 관찰을 기반으로 한 총 일차 생산량 추정, 원격-감지 기반의 식물 바이오메스 추정, 그리고 전체 토양 유기 탄소에 대한 새로운 추정을 이용하여, 육상 생태계에서 탄소가 머무르는 시간에 대한 전세계 평균 값 추정치를 제시하였다. 저자들은 전세계 탄소가 순환되는데, 평균적으로 약 23년의 턴오버 기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적도 부근의 식물과 토양의 경우 높은 위도에 비해서 순환 기간이 짧았다. 이번 주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서는 탄소 교환과 온도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지만, 강수량과의 강한 연관성 또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서 현재 기반이 되고 있는 지구 시스템 모델을 기반으로 한 연구 모델에서 예측하는 것보다는 물 순환의 변화에 보다 강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Letter p.213
doi | 10.1038/nature13731 | 전문   | PDF

2014년10월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