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RNAi 의존성 후생학적 기능에 의해서 형성된 항진균 악물에 대한 내성

Nature 513, 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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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간섭 (RNA interference, RNAi)은 진핵 세포에서 다양한 세포 내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서 잘 보존되어 있는 메커니즘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회 감염성 병원균인 Mucor circinelloides가 독특한 두 가지 메커니즘을 통해서 항진균제인 FK506에 대한 자발적 내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한가지 메커니즘은 멘델 돌연변이지만, 다른 하나는 놀랍게도 새롭게 발견된 후생학적 RNAi 경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Joseph Heitman과 공동연구원들은 RNAi가 FKBP12 펩티딜프로릴 이소머라아제를 암호화하고 있는 fkbA 유전자를 침묵화시키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활성화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효소는 약물과 복합체를 형성하며, 이를 통해서 칼시뉴린이 억제되며, 균사를 통해서 약물이 이동하는 것을 차단한다. 이러한 결과에 의한 약물 내성은 약물이 없는 상태에서 성장할 경우 다시 약물 감수성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Letter p.555
doi | 10.1038/nature13575 | 전문   | PDF

2014년9월2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