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갈색 왜성에서 방출되는 물질 흐름 분석

Nature 435, 7042

갈색 왜성(Brown dwarf)은 일반적인 항성(star)과 행성(planet)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질량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질량은 매우 적고(목성의 70배 이하의 질량), 갈색 왜성의 핵은 너무 낮은 온도 때문에 수소를 발화 시킬 수 없으며, 따라서 이들을 ‘실패한 별’로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인 항성의 탄생은 물질의 강착(accretion)과 배제(expulsion)를 수반한다. 갈색 왜성 주변에서 매우 작은 강착 디스크가 존재할 것이라는 증거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따라서 갈색 왜성으로부터도 외부로의 방출이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증가하고 있다. Whelan 등은 갈색왜성으로부터도 외부 방출이 존재하며, 이들의 외부 방출은 T 타우리 항성(T Tauri star)에 의해서 생성되는 것의 미니어처에 해당한다. 이번 연구는 외부로의 방출이 매우 흔히 일어나는 일이며, 항성, 갈색 외성, 그리고 갈색왜성, 그리고 행성까지 형성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