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낮은 적색편이 우주에서 위성 은하계의 반-상관적 관계 형성

Nature 511, 7511

은하수와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모두 동일한 면을 같이 공전하고 있는 여러 개의 난장이 위성 은하계와 연관되어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서는 이와 같이 공전면을 공유하고 있는 위성 은하계가 도처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Rodrigo Ibata와 공동연구원들은 지역 은하계에서 정반대로 대항하는 위성 은하계 쌍의 속도를 측정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약 150킬로파섹 거리에 있는 이들 두 은하계가 우선적으로 반-상관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규모 환경인 약 2 메가 파섹 거리에서 은하계는 내부 위성 은하계 쌍을 결합시키는 축을 따라서 무리를 형성하여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