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장내 점막 세균 집락의 항원과 직접적인 결합을 통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TH17세포

Nature 510, 7503

분할 편모 세균과 같은 미생물에 의한 소장 내 집락 형성은 점막 방어 및 자가 면역성 질환 발병에서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는 TH17세포(T-helper-17 cell)의 유도를 강화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an Littman과 공동연구원들은 분할 편모 세균이 집락을 형성한 생쥐의 TH17 세포들이 이러한 세균에 의해서 암호화된 항원에 의해서 유도되며, TH17 세포 수용체에 의해서 특정 세균의 항원기가 인식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미생물이 어떻게 숙주 면역계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를 밝힐 수 있었으며, 새로운 점막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경로를 알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