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비 억제성을 통해서 공포에 대한 학습을 주도하는 편도체 개재 뉴런

Nature 509, 7501

신경 미세 회로 내에서 경험에 의한 가소성은 학습과 기억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최근에 들어서야 이러한 회로의 일부분에 대해서 조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Andreas Luthi와 공동연구원들은 생쥐의 전형적인 청각 공포 조건을 모델 시스템으로 이용한 연구를 통해서 두 가지 서로 다른 학습 관련 비 억제성 메커니즘이 서로 다른 두 개재 뉴런을 관여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타깃화를 통해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생쥐에서 in vivo 생리학적 및 광유전학적 분석을 위한 개재 뉴런을 밝혔으며, 저자들은 파브알부민 발현 개재 뉴런이 주요 뉴런에 직접 시냅스를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2차 주요 개재 뉴런의 정보 전달 제한을 통해서 주요 편도체 뉴런의 비억제성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저자들은 마이크로 회로에서 PV+와 SOM+ 개재 뉴런의 서로 다른 조절이 행동학적 맥락 및 동물의 내부 상태에 따른 학습조절 가소성을 부여한다고 추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