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염증 반응 동안 발생하는 핵산 대사 경로

Nature 509, 7500

염증성 질환에서 퓨린 생성 신호전달 경로의 역할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ATP 및 기타 핵산에 의해서 활성화되는 퓨린성 P2 수용체는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균이나 종양에 대한 적절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P2X/P2Y 신호전달 경로는 천식, 만성 폐질환, 또는 염증성 장 질환과 같은 질환조건에서 만성 염증 반응의 개시 및 만성화를 유발하게 된다. 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Review에서는 ATP 수용체 신호전달 경로의 복잡한 생물학의 건강 관련 측면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들은 세포 외부 ATP 전호전달 경로의 약물학적 증폭이 암과 감염성 질환의 치료와 관련하여 P2R 수용체를 차단하는 전략과 같은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안하고 있다. P2R 신호차단은 ATP가 아데노신으로 전환되고, 아데노신 수용체의 활성화가 급성 및 만성 염증성 질환에 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view, 31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