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가장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천체인 쌍성계 갈색 왜성의 전체적 구름 맵핑

Nature 505, 7485

루스만 16AB라고 알려진 천체 시스템은 두 개의 갈색 왜성으로 구성된 쌍성계이며, 지구에서 6광년 거리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단지 알파 켄타우르스와 바너드별만이 더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Ian Crossfield 등은 적외선을 이용하여 갈색 왜성인 루스만 16B의 표면에 대한 맵핑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구름의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모니터링은 또한 전체적인 날씨 패턴이 1일 정도가 된다는 사실도 발견하였다. 이 갈색 왜성에 대한 좀더 추가적인 관측을 통해서 전체적인 순환이 먼지가 많은 대기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