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항암 치료법으로 개발할 수 있는 ICD

Nature 505, 7485

빛을 이용하여 물체에 조사하면, 전기적으로 유기된 원자와 분자 상태가 된다. 이렇게 여기된 에너지에 의해서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는 완화 경로와 전자의 에너지, 그리고 생성된 이온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러한 경로들 중에서 ICD(intermolecular coulombic decay)라고 알려져 있는 경로는 과잉 에너지가 주변 원자 또는 분자로 전이되며, 그 이후에 전자를 잃고 이온화된다. ICD 전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에너지를 가지며, 이는 암세포를 손상시키기 위해서 유전독성이 있는 낮은 에너지의 전자를 대량으로 이용하여 항암치료에 이용하는 오거 치료법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두 편의 연구 논문에서 Gokhberg 등은 ICD가 초기 공명된 핵심 여기의 완화에 의해서 촉발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였으며, Trinter 등은 제안된 여기 상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데 성공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완화 케스케이드의 효율과 전자의 에너지가 높아질수록 암에 대한 방사선 치료법 및 분광광도계 기술 개발 가능성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