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주 소행성대의 조성에 대한 맵핑 수행과 그에 따른 태양계의 진화과정 확인

Nature 505, 7485

주 소행성대는 한때 행성 형성 이후에 남은 잔여물들이 폐기된 곳으로 생각됐었지만, 최근에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다이나믹 한 활동들이 여전히 우리 태양계 및 우주를 가로질러 태양계 외부 행성 시스템을 형성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Francesca DeMeo와 Benoit Carry는 소행성 발견 및 특성분석에 있어서 최근 발전 양상에 대해서 보고하고 있다. 1980년 대에 처음으로 소행성 대에 대한 맵핑이 진행되면서 50만개 이상의 소행성이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소행성들이 다양한 크기, 조성, 그리고 공전 궤도를 가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최근 행성 이동을 통해 상당히 큰 혼합 및 그에 뒤따른 다이나믹 한 프로세스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밝혀졌다. 내년에 진행될 나사의 던 우주 탐사선(Dawn Space Probe)은 소행성 대의 가장 큰 천체이며 물을 함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세레스(Ceres)와 랑데부를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서 이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