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1918년 대유행한 독감 바이러스의 중합효소 유전자 분석

Nature 437, 7060

1918년에서 1919년 독감 대유행을 유발했던 바이러스의 기원 및 병원성에 대한 이해하는 것은 유사한 바이러스가 인간 개체군 사이에서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지만 영원한 목표는 아니었다. 1918년 바이러스가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한 직접적인 연구는 불가능 했었다. 하지만 1918년 독감으로 사망한 환자의 조직으로부터 분리된 RNA 단편에 대한 연구가 1995년 시작되었다. 그리고 최근 바이러스 중합효소 복합체에 대한 염기서열 분석이 완성되었다. 이러한 데이터 및 다른 최근 자료를 통해서 1918년 바이러스는 인간에 적응한 조류 독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H5N1 조류 독감 바이러스를 상기시켰다. [Letter, 889쪽]. 또한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한 논문에서는 현재에 유행하고 있는 독감 바이러스의 전체 지놈을 분석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1차적인 데이터 초안에는 209개의 바이러스 분리 종에 대한 염기서열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데이터를 통해서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는 돌연변이 및 절편 교환에 대한 자료가 얻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