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원생대 해양에서 번성했던 녹색 및 홍색 박테리아

Nature 437, 7060

산소 농도의 증가는 25억만년 동안 낮은 산소 농도의 해양에 의해서 지배되어 온 환경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질 화학적인 증거를 기초로 하여, 1800만년에서 800만년 사이의 원생대 중기 휴지기 이후의 산소 레벨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양은 황 화합물 뿐만 아니라 산소가 결핍된 환경이었으며, 생물체에 불리한 환경이었다. 호주 북부지방의 해양 반층(marine basin)에서 채취된 16억년 된 퇴적암의 분자 화석(molecular fossil)인 탄화수소 바이오 마커를 통해서 그 당시의 해양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바이오 마커는 산소 결핍 및 황 화합물이 있던 환경이 산소 생성 조류에게 유해한 환경이었지만, 황 화합물을 통해 호흡하는 녹색 및 홍색 세균이 번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총괄적으로 바이오 마커들은 현재 해양보다 산소 레벨이 낮았던 원생대의 생물학적 증거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