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라오닝 퇴적층에서 발견된 익룡 화석

Nature 437, 7060

중국 북부지역 라오닝 퇴적층으로부터 새롭게 발견된 2개의 익룡(pterosaurs) 화석을 통해서 날아다니는 파충류가 추가되었다. 약 2억 2천 5백만년 전인 백악기에 서식했던 것으로 보이는 이 익룡 화석은 유럽에서 발견된 종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라오닝 퇴적층의 특이한 점은 날아다니는 파충류와 조류가 함께 발견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화석들은 다양성과 그 숫자에 있어서 파충류가 조류를 압도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조류들이 내륙에 제한적으로 서식한 것에 비해, 파충류들은 해안가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