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대기 혼합 작용에 대한 고려 차이에 따른 기후 온난화 모델의 민감도

Nature 505, 7481

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서는 기후 모델에 의한 전세계 온난화 예측에서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불확실성을 설명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었다. 예측된 기후 변화 민감도에 대한 불확실성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2배가 될 때 1.5도에서부터 5도까지의 범위를 가진다. 구름 시뮬레이션에서의 불확실성은 모델 간의 차이에서 기원하며, Steven Sherwood 등은 43개 기후 모델의 결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기후 민감도의 전체 불확실성 중 절반은 대부분 열대지역에서 대기권 하부와 중간부가 혼합되는 것에 대한 예측 차이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만일 관측된 결과로만 제한할 경우, 현재 예측되는 1.5도 최저 한계를 훨씬 초과하는 3도가 기후 민감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제한 모델에서는 향후 기후 온난화가 좀더 심각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Article, 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