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간 조직 재생과 섬유화의 균형을 조절하는 CXCR7과 CXCR4 발현 차이

Nature 505, 7481

Shahin Rafii와 공동연구원들은 두 개의 기저조직 유래 인자-1(Stromal-derived factor-1) 수용체인 CXCR7과 CXCR4간의 균형이 간 손상 후 LSEC(Liver Sinusoidal Endothelial Cells)의 재생 또는 섬유화 반응을 결정하게 된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급성 손상 이후, 재생을 돕는 CXCR7/Id1 경로 활성화가 지배적인 반면, 만성적인 간 손상에서는 LSEC에서 FGFR1의 지속적인 활성화가 유도되면서 CXCR4의 발현을 보완함으로써, CXCR7의 보호작용을 간섭함으로써, 섬유화 반응을 유도하게 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섬유화를 유발하지 않는 간 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치료법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etter, 9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