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생쥐 해마 시냅스에서의 초고속 엔도시토시스에 대한 메커니즘 분석

Nature 504, 7479

지속적인 신경전달은 시냅스 소낭의 재순환에 필요한 요소이지만, 클라트린-유도된 엔도시토시스와 ‘키스-앤드-런’ 퓨전 역전과 같이 제시된 메커니즘들은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Erik Jorgensen과 공동연구원들은 초고속, ‘플래쉬-앤드-프리즈’ 전자 현미경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았던 초고속 액틴- 및 다이나민-의존성 엔도시토시스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100 밀리초 만에 생쥐의 해마 뉴런을 활성화시켰다. 이는 클라트린-유도 엔도시토시스에 비해서 200배 더 빠른 것이었으며, 형태학적 특성 분석을 통해서 ‘키스-앤드-런’ 모델은 배제시킬 수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표면으로부터 세포막의 신속한 내재화가 앤도시토시스의 첫번째 단계라는 사실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