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P53 신호 전달 경로와 관련된 메탈로프로테아제 결핍형 조기 노화

Nature 437, 7058

2002년 1월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은 노화와 암에 대해 연구하는 연구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p53 종양 억제 유전자가 과잉 활성화된 돌연변이 생쥐는 종양에는 내성을 가지지만, 조기 노화를 일으키는 증상을 나타내었다. p53 신호전달 경로와 노화 간의 관련성은 메탈로프로테아제(metalloprotease)인 Zmpste24가 결손된 생쥐에서 관찰된 노화의 가속화에 대한 분자적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인간에서의 조로증(premature aging)과 관련된 유사한 증상이 관찰되었다. 이 단백질의 결핍은 p53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시키며, 세포 내부에서의 노화와 함께 개체의 노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