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약물에 대한 흑색종의 내성을 유발하는 BRAF/MEK 신호 전달 경로

Nature 504, 7478

BRAF/MEK 신호전달 경로가 계속해서 활성화되어 있도록 만드는 돌연변이가 흑색종의 발달을 촉진한다는 사실이 이번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다. 비록 환자들이 이러한 대사 경로를 타깃으로 하는 치료제의 혜택을 보고 있지만, 흔히 내성이 일어나고 있다. 몇몇 내성 메커니즘이 최근 확인되었다. BRAF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 흑색종 세포에서 BRAF 및 MEK 억제제에 대한 내성을 유발하는 유전자에 대한 스크리닝을 통해서, Levi A. Garraway 와 공동연구원들은 멜라닌 형성 세포의 발달 및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cAMP 신호전달 경로가 내성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cAMP 경로가 흑색종 환자에게서 어떻게 활성화되는지에 대해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향후 흑색종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치료 타깃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