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SARS의 자연 숙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 관박쥐

Nature 503, 7477

Peter Daszak과 공동연구원들은 새로운 두 가지 코로나바이러스를 중국 관박쥐로부터 분리하였으며, 이들 바이러스가 2002년과 2003년에 대유행했던 SARS(Severe Acute Respiratory Syndorme)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하였다. 저자들은 중국 관박쥐로부터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분리하였으며, SARS-CoV와 거의 동일한 염기서열을 가지고 이었으며, SARS-CoV와 동일한 수용체인 ACE2를 통해서 체내로 침입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중국 관박쥐가 자연상태에서 SARS-Cov의 숙주가 된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