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페르세우스 은하단 내에서 관찰된 은하 간 매질 내 균일한 금속 성분 분포

Nature 502, 7473

은하단에 속한 은하계에 위치하고 있는 별 의해서 생성된 대부분의 금속헬륨보다 무거운 성분)은 은하계 사이의 고온 X-선 방출 가스에서 발견된다. 만일 금속성분이 균일하게 분포하고 있다면, 은하단이 형성되었던 초기에 분포하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반면, 만일 금속이 은하단 형성 이후에 생성되었다면, 금속성에 대한 공간적 차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잠재적 비균질성의 효과 제거에 의한 초기 강화 모델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클러스터 내 다양한 방향을 따라서 큰 반경에서의 다양성을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였다. Norbert Werner 등은 페르세우스 은하단 내에서 86건의 측정 결과로부터 얻어진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여, 철이 풍부하게 검출되는 ZFe=0.306이 직경과 방위각의 함수가 은하단의 가장자리에 해당하여 매우 균일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포는 은하간 매질의 금속 풍부화가 약 100억년 전인 최대 별 생성 및 블랙홀 활성 중에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