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적색 편이 7.51에서 빅뱅 7억년 이후에서 확인된 높은 비율의 별 생성 관측

Nature 502, 7472

허블 우주 망원경을 이용하여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서 빅뱅으로부터 10억년 이내의 적색편이에서 관측된 수백 개의 은하계 후보들이 확인되었지만, 지금까지 이들 중에서 극소수에 대한 거리만이 측정되었다. Steven Finkelstein과 공동연구원들은 켁1 망원경(Keck I telescope)에 새롭게 설치된 MOSFIRE 분광광도계를 이용하여 빅뱅 이후 7억년에 해당하는 적색편이 7.51에 대한 방출 라인을 가지는 은하계를 검출하였다. 이러한 은하계의 색깔은 상당한 금속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과 일치하였으며, 매년 태양계 질량의 330배에 해당하며, 은하수의 100배에 해당하는 높은 별 생성 비율을 보였다. 저자들은 지금까지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별 생성 비율을 보이는 초기 우주 영역이 더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