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다발성 경화증 치료를 위한 희소돌기아교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적 접근법

Nature 502, 7471

Peter Schultz와 공동연구원들은 래트 희소돌기아교세포 전구 세포(oligodendrocyte precursor cell, OPC)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고속, 이미지 기반의 스크리닝을 통해서 in vitro에서 OPC의 분화를 촉진하는 저분자 물질을 스크리닝 하였다. 저자들은 이를 이용하여 배양된 희소돌기아교세포를 기반으로 한 다발성 경화증과 같은 질환의 재수초화를 유도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주요한 성분은 파킨슨 질환 치료에 허가를 받은 벤조트로핀이라는 약물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벤조트로핀은 두 가지 탈수초화 질환 모델에서 전체 면역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in vivo에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rticle, 3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