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어린 생쥐에서 발현되는 페로몬에 의한 성적 성숙 및 보습코계 시스템 억제

Nature 502, 7471

설치류의 사회적 행동은 나이, 성별, 그리고 다른 개체에 대한 생리학적 신호를 전달하는 페로몬에 의해서 유발된다. Stephen Liberles와 공동연구원들은 완전히 성숙기에 들어가지 않은 어린 생쥐에서 생성되는 ESP22라는 새로운 페로몬을 발견하였다. 눈물과 같이 배출되는 ESP22는 보습코계에 있는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며, 이러한 신호를 발현하는 동물에서 다자란 수컷의 짝짓기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ESP22는 성적인 불완전성에 대한 신호이며, 다 자란 생쥐의 성적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Letter, 36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