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원시 경골어류와 비슷한 판피어류의 턱뼈

Nature 502, 7470

턱의 발달은 척추동물의 진화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지만, 턱을 가진 척추동물과 턱이 없는 척추동물 간의 형태학적 차이가 너무 커서, 변화와 관련된 개별 단계를 추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었는데, 이번에 발견된 화석이 이를 추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in zhu와 공동연구원들은 턱뼈 진화와 관련된 거의 마지막 단계를 밝혔으며, 이 단계에서는 판피 어류로부터 진화한 현존 상어와 경골어류가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판피 어류는 현존하는 턱뼈를 가진 척추동물과는 다른 턱뼈를 가지고 있었다. Entelognathus라는 판피 어류는 몸의 대부분이 비늘로 덮여 있지만, 턱뼈는 현존하는 경골어류와 유사하였는데, 이는 현존하는 화석 중에서는 가장 원시적인 형태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