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온도에 의한 병원성 세균 N. meningitidis

Nature 502, 7470

인간 병원성 세균인 Neisseria meningitidis는 수막염과 패혈증을 유발하며, 세포 외부 유체 내에서의 생존을 돕는 다당류를 포함하는 다양한 보호 메커니즘을 가지도록 진화하였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 Christoph Tang과 공동연구원들은 N. meningitidis의 캡슐 발현이 5’-UTD 영역에 있는 캡슐 생합성에 관여하는 3가지 유전자의 mRNA에 대한 RNA 서모센서에 의해서 조절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이 세균이 염증 반응과 관련된 온도 상승 및 면역 반응자들의 모임을 탐지함으로써 인후 점막의 염증 반응 상태를 인지한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N. meningitidis의 주요한 공생방법은 숙주의 반응에 대한 보호 작용을 공유함으로써,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체와 동시 감염도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