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남극 대륙빙의 바닥 해빙 속도와 빙산 분리 간의 연관성

Nature 502, 7469

지구 온난화 과정에서 남극 대륙빙하의 안정성은 해수면 상승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남극 대륙빙 가장자리에서의 대규모 소실이 빙산 분리에 의한 것으로 제안하고 있지만, Jonathan Bamber와 공동연구원들은 빙산 분리에 의한 대규모 소실이 대륙빙 기반으로부터의 용해에 의한 것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지역적으로 용해는 소실된 대륙빙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저자들은 바닥 부위의 질량 소실이 해양 온도 변화에 대한 대륙빙의 취약성을 측정하는데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제안하였다. [Letter, 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