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유전자 조작 인간화 생쥐에서 구현한 HCV 복제

Nature 501, 7466

지난 2009년 네이처에 게재된 논문에서 Alexander Ploss와 공동연구원들은 인간 유전자 CD81과 OCLN(occluding)을 포함하여 최소한의 세포 인자를 면역 결핍 생쥐에서 일시적으로 발현시킴으로써 HCV(hepatitis C virus)의 감염을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었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 저자들은 CD81과 OCLN을 안정적으로 발현하는 유전자 변형 생쥐에서 측정 가능한 바이러스 혈증을 가지는 HCV 복제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이와 같이 유전적으로 인간화된 생쥐 모델을 통해서 in vivo에서 HCV 감염을 직접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잠재적인 치료 약물 개발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