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대사적인 증후군과 관련되어 있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

Nature 500, 7464

비만은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그리고 암과 같은 질환과 연관되어 있는 위험 요소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비만 환자들이 어떤 대사적 질환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번 주 네이처에서는 장내 미생물에 대해 연구한 두 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Le Chatelier 등은 날씬한 사람과 비만인 사람에서 장내 미생물 유전자 구성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유전자와 종의 풍부함에서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장내 미생물이 풍부하지 않은 비만 환자의 경우 지방 과다증, 인슐린 저항증, 이상지혈증, 그리고 염증 반응과 같은 증상들을 나타내고 있다. 장내 세균이 풍부하지 않은 비만 환자의 경우 장내 미생물이 풍부한 비만 환자에 비해서 더 쉽게 몸무게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들은 몇몇 세균 마커 종들이 세균의 풍부성과 결핍성 간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Cotillard 등은 다이어트 또는 비만/과체중 환자의 몸무게가 안정화되는 동안 장내 세균의 프로파일을 모니터링 하였다. 자자들은 과일 및 채소와 같은 고섬유질 식사를 식사를 하게 되면, 세균의 풍부성이 증가하게 되며, 비만과 관련된 임상적인 증상들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장내 세균의 조성이 섭취하는 음식과 연관되어 있으며, 적절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완전한 조성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제시하고 있다.